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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서든어택, '총에 맞아도 호로록' 이국주 '배꼽 잡네'

'서든어택' 이국주 캐릭터(이미지=유튜브 영상 캡처).
'서든어택' 이국주 캐릭터(이미지=유튜브 영상 캡처).
넥슨의 '서든어택'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업데이트한 이국주 캐릭터 때문이다.

넥슨은 지난 18일 '서든어택'에 수많은 유행어를 낳으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이국주와 조윤호 캐릭터를 출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신규 캐릭터는 감정표현 기능을 제공하는데, 이국주의 익살스러움이 게임에 그대로 반영돼 이용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이국주 캐릭터는 "총에 맞아도 호로록 호로록", "같이 서든어택 하실래요? 뿌잉뿌잉", "A지역에 보쌈이, 족발이 있어요" 등 재치있는 멘트와 몸동작으로 이용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또 이국주 캐릭터는 상당히 큰 덩치를 자랑하는데, 그럼에도 타 캐릭터와 동일한 움직임을 보여 또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덩치는 크지만 판정은 일반 캐릭터와 동일하다는 게 넥슨 측 설명이다.

그 동안 넥슨은 '서든어택'에 다양한 유명인사 프로모션을 진행해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지난 2012년에는 개그맨 김준현, 김원효, 양상국, 김준호 캐릭터를 발매, 유행어를 활요한 녹음 대사 및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강남스타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싸이를 '서든어택' 캐릭터로 출시, '강남스타일' 댄스 모션을 넣어 폭발적인 반응을 얻기도 했다. 2013년에는 '6기통 댄스'로 화제를 낳았던 크레용팝 캐릭터를 출시하기도 했다. 물론 게임 내에서 '빠빠빠' 댄스 모션도 가능했다. 이 밖에도 박성호, 지나, 현아, 신보라, 허안나 등의 캐릭터를 선보인 바 있다.

넥슨 관계자는 "이국주의 친근하면서도 익살스러운 이미지가 게임 내에 실감나게 반영되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면서 "'서든어택'은 앞으로도 다양한 신규 캐릭터를 출시해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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