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루나: 달빛도적단, 캐주얼 입은 정통 MMORPG](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10712153535204_20150107122357dgame_1.jpg&nmt=26)
웹젠은 7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간담회를 열고 온라인 MMORPG '루나: 달빛도적단'에 대한 소개와 함께 향후 서비스 일정을 공개했다.
그 동안 출시된 캐주얼 MMORPG를 보면 대부분 캐주얼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었다. 하지만 '루나 달빛도적단'은 MMORPG 쪽에 중점을 두고 개발했다는 게 웹젠 측 설명이다. 성장, 육성, 전투, 개인과 집단간 대립, 이를 통해 얻는 보상 등 MMORPG 본연의 재미를 추구한다.
![[이슈] 루나: 달빛도적단, 캐주얼 입은 정통 MMORPG](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10712153535204_20150107122400dgame_2.jpg&nmt=26)
'루나: 달빛도적단'은 루나모드와 클래식 모드 두 가지 조작 체계를 제공한다. 루나모드는 논타겟팅 모드, 클래식모드는 일반적은 MMORPG의 UI를 떠올리면 이해가 빠르다. 게임 내에서 '~'키를 이용해 수시로 모드를 변경할 수 있다.
무기 자유도 시스템도 눈에 띈다. 다양한 주무기와 보조무기는 각각 5종의 스킬을 갖고 있다. 또한 마법책과 기술책으로 시킬을 추가할 수 있는데, 마법책을 통한 스킬은 캐릭터에 종속된다. 기술책을 통해 얻는 스킬은 무기에 추가할 수 있고, 각 무기에 최적화된 스킬을 입혀 최강의 무기를 만들 수도 있다.
길드전, 파티전, 점령전, 난투전 등 파티 플레이를 통해 얻는 즐거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가문'으로 불리는 길드 콘텐츠도 풍부하게 마련돼 있다.
또한 MMORPG의 핵심 콘텐츠인 공성전도 준비돼 있다. 상위 10개의 가문만 참여 가능한 공성전은 세 개의 '영지성'을 두고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지게 된다. '영지성'을 획득한 세 개의 가문은 마지막 하나의 '중앙성'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중앙성'을 차지하면 해당 지역에서만 나오는 특산품이나 가문 명예 등의 보상이 주어진다.
캐주얼 요소도 빼놓지 않았다. '루나: 달빛도적단'은 400여 종의 코스튬이 존재한다. 하나의 세트를 입지 않더라도 다양한 조합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표출할 수 있다. 별도로 염색 시스템이 존재, 보다 차별성 있는 외형을 갖출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또한 펫 개념의 콘텐츠인 '호문쿨루스'는 게임의 재미를 더한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