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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1주년 맞은 넥슨 아레나, 변화 꾀한다

[이슈] 1주년 맞은 넥슨 아레나, 변화 꾀한다
넥슨의 e스포츠 전용 경기장 '넥슨 아레나'가 1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종목 다변화에 앞장서면서 e스포츠 부흥기를 이끈 넥슨은 올해 다양한 시도를 통해 e스포츠를 보다 활성화 시킨다는 계획이다.

넥슨은 지난 2일 새단장을 마친 넥슨 아레나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일반 스포츠 경기장처럼 고정 좌석을 설치한 것. 넥슨은 고정좌석 300개를 1, 2층 관람석에 배치해 관람 편의성을 증대했다. 관람석 뿐만 아니라 순차적으로 '모바일존', 'BJ부스' 등 넥슨 아레나 내부시설 리뉴얼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e스포츠 산업 전반에 기여할 수 있는 유료좌석제 등 성숙한 관람문화를 안착시키기 위한 운영정책 수립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신규 종목 발굴 장으로서의 역할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연초부터 모바일 게임 기반의 실시간 대전 대회 '영웅의 군단 콜로세움 챌린지' 개최를 발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넥슨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넥슨 아레나의 모바일존 활용도를 e스포츠로까지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넥슨 아레나 운영을 총괄하는 넥슨의 e스포츠팀 황영민 팀장은 "올해도 모바일 게임의 e스포츠화를 꾀하는 등 e스포츠 산업을 이끌어가는 데 장기적인 버팀목이 될 국산종목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며, "문화 경쟁력 차원의 e스포츠가 중요시되는 시기인 만큼 넥슨 아레나가 게임산업을 넘어 국가문화사업의 위상을 높이는 랜드마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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