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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모바일 신화 '블레이드' 공성전 오픈…최강 길드 가린다

[이슈] 모바일 신화 '블레이드' 공성전 오픈…최강 길드 가린다
사전 등록에 17만 명이 몰리면서 관심을 모았던 '블레이드 for Kakao'의 공성전이 오픈 하루를 앞두고 있다. 최대 50명의 길드원이 3인 파티를 이뤄 초거대 몬스터를 사냥하는 공성전 콘텐츠에 이용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네시삼십삼분은 지난 6일 6번째 영웅 지역과 더불어 대규모 PVP 콘텐츠인 길드 공성전을 업데이트 했다. 오는 10일 열리는 공성전은 최강의 길드를 가리는 장이 될 전망이다.
'블레이드 for Kakao'의 공성전은 매주 토요일 정오부터 일요일 정오까지 진행되며, 공성전 랭킹을 통해 리그가 결정되는 방식이다. 리그는 초보, 중수, 고수, 영웅, 전설 등 5가지가 있으며, 높은 리그일수록 그 보상도 훨씬 크다.

[이슈] 모바일 신화 '블레이드' 공성전 오픈…최강 길드 가린다

참여 방식은 1인 혹은 파티를 구성해 '공성전 참전' 버튼을 누르면 된다. 공성전 시작 시 1인당 최대 5회의 참전 횟수가 지급되기 때문에 한 번 도전할 때마다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전 횟수를 모두 소비하면 보석을 소모해 최대 20회까지 충전할 수 있다.

공성전 전투는 무한 던전과 같은 웨이브 진행 방식이며, 최대 30스테이지까지 준비가 돼 있다. 하나의 웨이브에는 1마리의 가이언과 4마리의 일반 몬스터가 출현하며, 웨이브를 진행할수록 등장하는 적의 레벨이 증가한다. 또 파티원 수에 따라 가디언의 체력도 증가한다.

가디언을 처치하면 '점령도'를 획득하게 되는데, 이 '점령도'를 가장 많이 쌓은 길드가 해당 지역을 차지하게 된다. 리그별로 요새, 거성, 왕궁 점령에 따른 보석 보상이 지급되며, 다수의 성을 획득하는 경우 획득한 점령분 만큼의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슈] 모바일 신화 '블레이드' 공성전 오픈…최강 길드 가린다

또 공성전에서 성을 차지한 길드는 성을 잃을 때까지 대미지 상승, 치명타 대미지 증가 버프를 얻을 수 있다. 단, 성을 복수로 차지해도 가장 높은 등급의 성 버프만 적용된다.

이번 공성전 업데이트가 이용자들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혼자서 즐기는 느낌이 강했던 '블레이드 for Kakao'에서 파티 플레이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또한 다양한 보상을 놓고 벌어지는 치열한 전투, 성을 정복했을 때의 성취감 등 이번 공성전은 이용자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네시삼십삼분 관계자는 "공성전을 앞두고 조금이라도 더 강한 장비를 맞추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등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며 "공성전을 시작으로 최대 레벨 상향, 길드 개선 등 만레벨 이용자를 위한 업데이트가 상반기 내내 준비돼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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