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COC 광고 등장한 리암 니슨 "널 찾아낼 것이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20315355223833_20150203153639dgame_1.jpg&nmt=26)
해당 영상은 한 이용자의 영지가 처참하게 파괴당하는 게임 영상으로 시작된다. 알고 봤더니 파괴된 영지의 주인은 바로 '테이큰' 시리즈에서 복수의 화신으로 등장하는 영화배우 리암 니슨이었다.
또 리암 니슨의 아이디는 '앵그리니슨52'인데, 리암 니슨이 52년생이라는 점과 게이머가 아이디를 만들 때 맨 뒤에 자신의 생년을 붙이는 흔한 예를 광고에 녹여 소소한 웃음까지 선사한다.
이 광고는 북미에서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슈퍼볼 사이 방영돼 더욱 화제가 됐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슈퍼볼 TV 광고 단가는 30초 기준 약 450억 원 가량이다.
'클래시오브클랜' 광고 중 실사 광고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 그 동안 '클래시오브클랜'은 마법사가 전투 준비를 위해 후드를 제치자 풍성한 머리카락이 나온다던가, 바바리안이 공격을 하다 상대 포탄을 타고 긴 여정을 떠난다던가, 마법사가 자신의 파이어볼 공격을 보고 몰려든 다른 병사들에게 토끼를 꺼내는 마술을 보여주는 등 게임 내 캐릭터를 활용한 코믹한 광고를 주로 선보여왔다.
한편 '클래시오브클랜'은 핀란드 슈퍼셀에서 개발한 전략 모바일게임으로, 2014년 글로벌 매출 1위에 빛나는 게임이다. 지난해 중순 국내에서도 100억 원이 넘는 대대적인 마케팅 공세를 펼쳐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달성한 뒤 지금까지 선두를 굳게 수성하고 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