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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럭키팩 논란…'프야매' 이용자 뿔났다

[이슈] 럭키팩 논란…'프야매' 이용자 뿔났다
엔트리브소프트의 '프로야구매니저'(이하 프야매)가 최근 업데이트한 '럭키팩'이 도마 위에 올랐다. 해당 아이템을 뽑았을 때 획득할 수 있는 아이템이 누락돼 표기된 바와 달라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과금 이용자들이 환불을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달 29일 업데이트된 '럭키팩'은 '프야매'에서 한정 기간 구매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1군에 등록된 선수들에게 다양한 추가 능력치를 부여하는 '프랜차이즈' 선수를 일정 확률로 얻을 수 있다. 엔트리브는 지난해 7월 '프랜차이즈' 선수카드 업데이트 이후 '럭키팩'을 꾸준히 한정 기간 판매해 왔다.
이번 논란은 한 이용자의 문의로 시작됐다. 현재 진행 중인 '럭키팩'에서는 5차 '프랜차이즈팩'이 포함되야 하는데, 게임 내에서는 1차부터 4차까지만 획득할 수 있다고 표기된 것. 이 이용자는 1대1 문의를 통해 텍스트 상의 표시 문제라는 답변을 받았다.

그러나 '럭키팩' 판매 기간 동안 5차는 물론 4차 '프랜차이즈팩'을 획득한 이용자가 전무한 것으로 드러나 문제가 됐다.

이후 엔트리브 측이 확인한 결과 5차는 물론 4차 '프랜차이즈팩'까지 누락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를 모르고 해당 기간동안 과금을 한 이용자들은 '프야매' 자유 게시판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는 실정이다.
엔트리브는 5일 '프야매'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하고 해당 문제를 수정키 위해 오전 긴급점검을 실시했다. 또 '럭키팩'을 통해 획득한 '프랜차이즈팩'만큼 동일한 수량 지급, 럭키코인 20개, 스텝업 아이템 구입 수량만큼 동일하게 지급 등의 보상안을 내놓고 이용자 달래기에 나섰다.

엔트리브 관계자는 "업데이트 콘텐츠의 누락으로 이용자들에게 불편을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며 "앞으로 이 같은 문제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부서가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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