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넷마블 기대작 '레이븐', 'for Kakao' 떼고 나오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20615514936791_20150206155218dgame_1.jpg&nmt=26)
6일 게임 업계에서는 넷마블이 '레이븐'을 자체 서비스 혹은 카카오게임이 아닌 다른 플랫폼을 통해 출시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넷마블은 대다수의 게임을 카카오게임을 통해 출시한 상황이다. 구글, 애플 마켓과 카카오 수수료까지 떼면 영업이익이 크게 줄어들 수 밖에 없는 구조다.
현재 넷마블이 라이브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은 41종으로, 이 중 자체 서비스 8종, 아프리카TV 1종을 제외한 32종이 모두 카카오게임을 통해 출시됐다.
'레이븐'은 2월 말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초대형 모바일 RPG로, 지난해 발표회 당시 온라인게임에 버금가는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업계에서는 4개월 째 국내 매출 1위를 수성하고 있는 '클래시오브클랜'의 왕좌를 탈환할 만한 게임으로 '레이븐'을 꼽고 있다. 넷마블이 자체 서비스를 충분히 고려할만 하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또한 카카오게임이 아닌 다른 플랫폼을 통해 출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카카오게임을 통해 입지를 다져온 넷마블이 다른 플랫폼과 손을 잡을 경우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 판도에 미칠 영향은 결코 작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다.
넷마블 관계자는 "'레이븐'이 어떤 플랫폼을 통할지 혹은 자체 서비스를 할 지에 대해서는 확실히 정해진 바가 없다"고 말을 아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