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이슈] 히어로즈오브더스톰, 한국팬 첫 만남…'LoL'에 도전장

[이슈] 히어로즈오브더스톰, 한국팬 첫 만남…'LoL'에 도전장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대표 마이크 모하임)는 14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메세나폴리스 2층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배틀 아레나(MOBA) 게임 ‘히어로즈오브더스톰’(이하 히어로즈)를 국내 팬들에게 직접 소개하는 ‘히어로즈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히어로즈’는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워크래프트’ 등 블리자드 프랜차이즈 게임 영웅들을 선택해 상대 기지를 먼저 파괴하는 팀이 승리하는 온라인 무료 게임. 2013년 11월 블리즈컨 행사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지난달 15일부터 국내 베타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블리자드는 친숙한 영웅 캐릭터와 전장에 따라 전략이 달라지는 다양성이 ‘히어로즈’의 강점으로 꼽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매튜 쿠퍼 개발자는 “히어로즈는 게임시간이 15분 내외로 상대적으로 짧고 다양한 전장에 따라 영웅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 개인적인 능력보다는 팀워크가 중요한 점 등이 이 게임의 강점이다”고 말했다.

블리자드는 이날 행사를 통해 새로운 전장인 ‘거미왕의 무덤’, 디아블로 테마의 전장과 신규 캐릭터인 ‘실바나스’, ‘도살자’, ‘성전사’ 등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또한 한국 팬들을 위해 ‘한복’ 스킨과 호랑이 탈 것도 선보였다.

블리자드는 500명 한국 팬들에게 ‘히어로즈’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직접 소개하고 의견을 듣는 피드백 세션을 진행하고, 개발자들과 팬들과 대결을 벌이는 이벤트전을 벌인다. 참가자들에게 특별이 제작된 영웅과 스킨 세트, 피규어 등이 증정되며, 수용 인원 초과로 입장하지 못한 이들에게는 클로즈베타키를 지급할 방침이다.
블리자드코리아 백영재 대표는 “히어로즈는 꾸준한 업데이트와 피드백으로 나아지고 있다”며, “보다 완성된 모습으로 한국 팬들을 찾을 테니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