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엔씨, ‘협업’ 파트너는 넥슨 아닌 넷마블?](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21709253221573_20150217092650dgame_1.jpg&nmt=26)
![[비즈] 엔씨, ‘협업’ 파트너는 넥슨 아닌 넷마블?](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21709253221573_20150217092650dgame_2.jpg&nmt=26)
엔씨는 넷마블 주식을 3800억 원 규모로 매입한 목적을 ‘게임 사업의 시너지 효과 창출’이라 밝혔다. 넷마블의 장점을 가져오겠다는 것인데, 누구나 알 듯 넷마블의 강점은 모바일 게임 분야다. 이는 엔씨의 약점이기도 하다.
엔씨는 모바일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혀왔지만 아직 시작 단계다. 지난해 지스타를 앞두고 발표한 모바일 신작들은 아직 미개봉 상태. ‘블레이드소울’, ‘아이온’, ‘리니지’ 시리즈 등 온라인 게임으로 큰 성공을 이끈 엔씨지만 모바일에서는 이렇다 할 성공작이 없다.
엔씨는 이번 지분 교환으로 넷마블로 하여금 자사 IP를 모바일 게임으로 만들게 하는 강수를 둘 수 있다. 넥슨 보다 모바일 게임 개발 및 사업 능력이 앞서는 넷마블을 파트너로 택해, 실리와 명분 둘 다 가질 수 있는 것이다.
넥슨의 움직임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엔씨-넷마블의 관계는 넥슨 보다 더 끈끈해지고 가까워질 것은 분명하다는 사실이다.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