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복합 RPG부터 TCG까지…4:33 실험정신 어디까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22511270720082_20150225112855dgame_1.jpg&nmt=26)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4:33은 일본 정통 TCG '카오스드라이브'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카카오 플랫폼을 통해 출시되는 '카오스드라이브'는 일본 어플리봇에서 개발한 정통 TCG로, 출시 후 애플 앱스토어 전체 1위, 구글 플레이 게임부문 1위를 기록한 게임이다.
이 같은 4:33의 움직임이 주목되는 이유는 지난해 '블레이드', '영웅' 등 액션 RPG로 연타석 홈런을 친 4:33이 색다른 장르에 도전하고 있어서다. 모바일 RPG 서비스에 대해 확실한 노하우를 보유한 4:33이 신작 RPG를 통해 안전성을 높이는 대신 흥행을 장담하기 힘든, 미개척 분야의 장르에 도전하고 있는 것.
4:33 관계자에 따르면 '대작'으로 불려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독특한 장르 게임도 추가로 준비 중에 있다. 빠르면 3월, 늦어도 4월에는 비공개 테스트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그 동안 4:33은 실험 정신이 담긴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선보여왔다. '활', '회색도시', '몬스터샷' 등 기존에 없던 게임들을 출시해 주목을 받았고, '샌드스톰'으로 모바일 시장에서 불모지로 꼽히는 FPS 장르에 도전하기도 했다.
4:33 관계자는 "최근 출시되는 모바일게임 중 TCG는 좀처럼 볼 수 없는데, 그 빈 공간을 '카오스드라이브'로 채워넣게 됐다"면서 "4:33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장르의 게임을 선보여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