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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온라인으로 탄생한 '악마의게임'…'풋볼매니저·문명' 이용자 기대감↑

[이슈] 온라인으로 탄생한 '악마의게임'…'풋볼매니저·문명' 이용자 기대감↑
'악마의 게임'으로 불리는 '풋볼매니저', '문명'의 PC 온라인 버전이 2015년 정식 서비스를 앞두면서 이용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풋볼매니저온라인'이 공개 서비스에 돌입했고, '문명온라인'은 3차 테스트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CEO 노모토 아키라)와 스포츠인터랙티브가 공동 개발한 '풋볼매니저온라인'(이하 FMO)는 12일 네이버게임, 다음게임과 공동으로 OBT를 시작했다.

개발 기간만 5년에 달하는 'FMO'는 그동안 네 차례의 테스트를 진행하며 게임성을 높여왔다. 지난 1월 진행된 파이널테스트에서 참가자들에게 합격점을 받은 'FMO'는 '악마의 게임'이라는 별칭에 걸맞는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 측에 따르면 'FMO'는 파이널테스트 당시 나온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수렴, 밸런싱을 재조정해 선수 육성 본연의 재미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 또 신규 콘텐츠 '랭킹전'을 추가, 보다 높은 순위를 차지하려는 이용자들의 열띤 경쟁이 예상된다.
[이슈] 온라인으로 탄생한 '악마의게임'…'풋볼매니저·문명' 이용자 기대감↑

엑스엘게임즈(대표 송재경)가 개발 중인 '문명온라인'도 연내 출시를 위한 준비가 착착 진행되고 있다. '타임머신', '문명 하셨습니다'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문명'의 온라인 버전인 만큼 '문명온라인' 역시 이용자들의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문명온라인'은 이용자가 로마, 이집트, 아즈텍, 중국 중 1개의 문명을 선택하고, 그 문명의 시민이 되어 자신이 속한 문명의 발전과 승리를 위해 플레이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임이다.

문명의 발전 정도에 따라 고대, 고전, 중세, 르네상스, 산업, 현대 시대까지 총 6개 시대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으며 '세션제'라는 개념을 도입, 시작과 끝이 있는 MMORPG를 지향하는 독특한 게임이다. '문명온라인'은 지난 두 차례의 테스트에서 호평을 받으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당초 '문명온라인'은 더이상 추가 테스트 없이 곧바로 OBT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엑스엘게임즈 관계자에 따르면 추가 테스트를 진행해 완성도를 더욱 높인 후 공개 서비스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PC 시장에서 수많은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풋볼매니저', '문명'의 온라인 버전이 시장에서 얼만큼 반향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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