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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레이븐, 구글-애플 양대마켓 1위…'COC' 잡았다

[이슈] 레이븐, 구글-애플 양대마켓 1위…'COC' 잡았다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의 신작 모바일 액션RPG '레이븐 with NAVER'(이하 레이븐)가 출시 5일만에 구글-애플 양대마켓 매출 1위를 달성했다. 특히 장기간 안방 시장 1위를 점령하고 있던 '클래시오브클랜'을 끌어내리면서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다운 면모를 과시했다는 평가다.

넷마블은 17일 '레이븐'이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최고매출 1위를 석권하며 초고속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레이븐'은 출시 하루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 매출 2위에 오르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고, 다음날 매출 1위를 차지했다. 5일 후인 17일에는 구글 매출 1위에 등극했다. 넷마블 측에 따르면 '레이븐'은 누적 다운로드 80만 건, 최고 DAU 5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넷마블은 "지난 12일 출시된 '레이븐'이 '모두의마블', '몬스터길들이기', '세븐나이츠' 등의 기존 인기게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넷마블 대표 게임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레이븐'의 이 같은 흥행 돌풍은 출시 전부터 예견됐다. 고품질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 수준 높은 액션을 담기 위해 개발기간만 3년이 소요된 이 게임은 지난해 2월 게임 영상을 첫 공개한 이후 꾸준히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지난 달 20일부터 4일간 15만 명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테스트에서 '레이븐'은 DAU 10만 명 이상, 잔존율 80% 등 여러 지표도 호조를 보이며 성공적인 데뷔를 알렸다. 당시 '레이븐' 테스트 버전은 정규 서비스 게임들을 제치고 구글플레이 신규 무료 순위 11위에 오르는 등 일찌감치 흥행 기대감을 입증하기도 했다.

본격적인 마케팅 전인 출시 이틀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구글플레이 매출 7위를 달성하며 게임성에 대한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감을 확인했으며, 14일 네이버와 함께 시작한 본격적인 TV마케팅을 통해 이용자 저변 확대를 이끌며 양대마켓 1위를 달성했다는 게 넷마블 측 설명이다.

넷마블 박영재 본부장은 "화려한 액션과 타격감,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 구성, 천 여종의 장비를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재미 등이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좋은 지표로 이어지고 있다"며 "안정적인 서비스에 넷마블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최고의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넷마블은 양대마켓 1위 석권을 기념해 오는 23일까지 길드대전에 1회만 참여해도 10만 골드를 지급하며, 길드대전에서 50승 이상 달성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전설무기 뽑기 아이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레이븐'의 출시를 기념해 이달 중 게임을 시작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각종 아이템 구매에 필요한 캐쉬를 지급하고, 공식카페에서도 인증샷 이벤트, 등급 달성 이벤트 등을 진행해 문화상품권, 게임 아이템 등을 선물한다.

'레이븐'과 관련한 세부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mobileraven)와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mobile.netmarble.net)에서 확인 가능하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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