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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아저씨 MMORPG' 온다…'아제라', 4월 8일 출격

정재목 팀버게임즈 대표.
정재목 팀버게임즈 대표.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대표 권혁빈)의 첫 온라인 MMORPG '아제라'가 내달 8일 공개 서비스에 돌입한다. '아제라'는 쉽고 편한 MMORPG를 표방, 30~40대 중년층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는 31일 양재 엘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아제라'의 출시 일정과 게임의 전반적인 소개를 발표했다. 진행은 '아제라'를 개발한 팀버게임즈 정재목 대표가 직접 맡았다.
4월 1일 사전 다운로드 및 캐릭터 선점 이벤트를 진행하는 '아제라'는 8일 OBT를 시작한다.

'아제라'는 '클래식 RPG의 귀환'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마갑기, 3국가 권력 로망, 쉽고 편하다는 3가지 장점을 내세워 30~40대 아저씨 게이머를 공략한다. 또 자동사냥을 차용, 모바일게임에 익숙한 20대 이용자들도 무리없이 온라인 MMORPG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팀버게임즈는 2차 CBT 이후 업데이트 콘텐츠 확보와 이용자 피드백 반영에 주력했다.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해 적합한 시기에 콘텐츠가 업데이트될 수 있도록 사전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규 맵 및 던전, 신규 직업, 파티 던전, 레이드, 펫 및 탈것 확장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또한 이용자들이 전달한 직업 및 국가 관련 밸런스, 대전 몬스터AI, UI, 퀘스트 및 사냥에 대한 피드백도 게임에 반영해 완성도를 높였다.

정재목 대표는 "5개월 간 이용자 피드백을 취합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렸다"면서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와 많은 부분을 함께 준비했다. '아제라'를 플레이 해보시면 완성도가 높아졌다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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