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넥슨, 올해 SNS 마케팅 대폭 강화한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40216401950285_20150402164133dgame_1.jpg&nmt=26)
지난 1일 넥슨은 '만우절 출근길 풍경'을 주제로 자사 직원들이 다양한 게임 캐릭터들의 코스튬을 착용, 출근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좋아요'는 무려 13만 회. 1만 여개의 댓글이 달렸고, 페이스북 전체 이용자에 도달한 수치는 약 400만 건에 달한다.
![[이슈] 넥슨, 올해 SNS 마케팅 대폭 강화한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40216401950285_20150402164134dgame_2.jpg&nmt=26)
넥슨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페이스북 팬페이지의 키워드는 '콘텐츠 제작 강화'다. 다양한 온라인, 모바일 신작 및 라이브 게임들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강화한다는 것.
이용자들의 흥미를 끌기 힘든 단순 광고성 게시물은 지양한다. 재미와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콘텐츠는 물론 이용자들의 제보와 이슈, 정보 취합을 토대로 색다른 콘텐츠를 앞세워 이용자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창의력 넘치고 유연한 게임업체만의 문화, 분위기를 전파하고 넥슨을 소재로 이용자와 소통이 가능한 콘텐츠를 만들어 기업 차원의 이미지 제고까지 노린다.
페이스북 팬페이지 활성화를 위해 영입한 홍보실 디자인 인턴들의 활약도 눈부시다. 지난해 '그려는드릴게,jpg' 등 재치있는 일러스트로 자체 콘텐츠 제작에 큰 보탬이 되고 있으며, 이용자들의 호응 또한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넥슨 관계자는 "그동안 주로 외부에서 가져온 콘텐츠들이 인기가 많았지만 '만우절 출근길 풍경'이 전환점이 됐다"면서 "올해는 다양한 소재의 자체 콘텐츠 제작을 앞세워 활발히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