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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창세기전4, CBT 모집 첫날 4만명 몰렸다

[이슈] 창세기전4, CBT 모집 첫날 4만명 몰렸다
소프트맥스(대표이사 정영원)는 MMORPG '창세기전4'의 1차 비공개 테스터 모집 첫날 4만명이 넘는 이용자들이 몰렸다고 3일 발표했다. '창세기전'이라는 유명 시리즈의 15년만의 후속작이라는 점과 RPG 명가 소프트맥스의 신작이라는 점이 주요하게 작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창세기전4'는 소프트맥스의 대표 IP 창세기전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패키지 게임이었던 전작과 달리 MMORPG로 개발됐다. 특히 500여 종에 달하는 전작의 영웅들을 동료로 삼아 포메이션을 구성해 전투를 수행하는 '군진 시스템'을 비롯해, 군진 속 영웅 구성에 따라 변화하는 '연환기 시스템', 그리마 혹은 마장기를 소환할 수 있는 '강림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이슈] 창세기전4, CBT 모집 첫날 4만명 몰렸다
이번 '창세기전4'의 1차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는 4월 2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모집된다. 이렇게 모집한 총 3000명의 테스터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테스트에 참여하게 되며, 당첨자 발표 및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는 14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1차 비공개테스트에서는 ▲이용자 랭크(레벨) 10랭크 기준의 콘텐츠 ▲10여개의 시공(인스턴스 던전) ▲ 20여 종의 아르카나(캐릭터)가 공개 될 예정이며, 신청자 전원에게는 공개테스트 시 사용가능한 ▲한정판 '이자벨(아르카나)'가 지급된다.

소프트맥스 박정필 본부장은 "10일간 3천명 모집에 어제 첫날만 4만명이 넘는 신청이 몰리는 등 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소프트맥스가 야심차게 준비한 '창세기전4'의 첫 번째 테스트에 많은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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