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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십이지천2클래식, 복귀 이용자 줄이어...명성 되찾나

[이슈] 십이지천2클래식, 복귀 이용자 줄이어...명성 되찾나
7년 만에 되돌아온 '십이지천2클래식'에 복귀한 이용자들이 과거의 향수에 푹 빠지고 있다.

에스지데이타(대표 박선희)가 지난 27일 정식 론칭한 '십이지천2클래식'이 호평 속에 순항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십이지천2클래식'은 이전 동시접속자 8만 5천명을 기록하며 '2008년 대한민국 게임 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던 '십이지천2'의 최고 전성기 버전이다. 2008년 서비스 초기의 게임 환경을 그대로 구축하고,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수렴해 게임 시스템을 대폭 수정했다. 이런 포인트가 '십이지천2'의 전성기를 함께했던 이용자들에게 주효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슈] 십이지천2클래식, 복귀 이용자 줄이어...명성 되찾나

한편 에스지데이타 측은 감사 이벤트 '이용자와 함께 하는 7개의 클래식 오픈 이벤트'도 진행한다. 총 7종으로 구성된 이 이벤트에서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유용한 인게임 아이템과 추가경험치를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60인치 TV, 27인치 모니터, 정장교환권, 게이밍 PC 등을 증정한다.

에스지데이타 게임사업본부 김찬호 팀장은 "지난 3월 31일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자동사냥 가격인하, 캐릭터 생성 시 아이템 지급 등을 빠르게 업데이트 하는 등 진입장벽을 낮추고 새로운 컨텐츠를 업데이트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함께 게임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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