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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위메이드 '로스트사가', 텐센트 통해 中 시장 공략

[이슈] 위메이드 '로스트사가', 텐센트 통해 中 시장 공략
'로스트사가'가 텐센트를 통해 중국에 서비스 된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는 3일 텐센트(대표 마크 렌)와 '로스트사가'의 퍼블리싱 계약을 맺고 중국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중국명 '왕패대결'로 서비스되는 '로스트사가'는 중세 판타지부터 현대 밀리터리, 서부시대, 무협, 히어로, 미래 SF를 아우르는 각양각색의 캐릭터와 '강시서바이벌', '팀데스매치', '데스매치', '포로탈출', '파워스톤', '더블크라운', '보스레이드', '해골영웅', '축구모드', '유저모드' 등 다양한 모드가 특징인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이다.

이번 중국 내 비공개 테스트는 4월 3일부터 5월 1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약 56종이 넘는 캐릭터들의 밸런스와 게임성에 직결되는 다양한 콤보 플레이, 게임 안정성 등을 집중 테스트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이번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로스트사가'가 가진 게임성을 현지 시장에 알릴 것"이라며 "이용자들의 의견을 면밀히 살펴, 완성도 높은 정식 서비스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위메이드는 현지 캐릭터 공모전, 국가별 대항전인 '월드 챔피언십'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데일리게임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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