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서 게임물등급분류제도 개선 토론회 열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40914371630345_20150409143749dgame_1.jpg&nmt=26)
9일 박주선 의원과 전병헌 의원 공동 주최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미래지향적 등급분류제도, 어떻게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인가'를 주제로한 게임물등급분류제도 개선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에 앞서 게임 트렌드의 변화, 현행 게임물등급분류제도 도입배경 및 변천사, 게임물등급분류 현황 및 추이 등의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김종일 이사, 김상우 박사, 강태욱 변호사의 지정 토론 이후 종합 토론순으로 진행된다.
박주선 의원은 "현 게임물 등급분류제도가 시대에 뒤떨어져 산업 진흥을 막는 규제로 인식되고 있다"며 "게임 산업의 변화 추세와 게임물 등급분류제도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제도의 본 목적인 게임산업 진흥과 청소년 보호를 조화시킬 개선책을 논의해야한다"고 말했다.
전병헌 의원은 "한국의 게임심의제도에 혁신이 필요하며, 게임과 관련된 삼권을 모두 갖고 있는 게임물관리위원회부터 변화해야 한다"며 "일반 게임물 심의는 순차적으로 민간으로 이양하고, 심의정책 연구를 중심으로 한 게임위원회로 다시 태어나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