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네시삼십삼분, 매출 천억 달성 '유기적 퍼블리싱 덕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40917495276693_20150409175300dgame_1.jpg&nmt=26)
'네시삼십삼분'(대표 소태환, 장원상, 이하 4:33)은 2014년 결산결과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1159억 9000만 원, 영업이익 65억 원을 달성했으며, 당기순손실 209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4:33 측은 매출 증가와 2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 기록의 원동력으로 '콜라보레이션 모델'과 '10X10X10' 프로젝트를 꼽았다.
'콜라보레이션 모델'은 4:33이 내세우는 신개념 사업모델로, 한 회사처럼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퍼블리싱 시스템을 말한다.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작품인 액션스퀘어(대표 김재영)의 '블레이드 for Kakao'는 모바일게임 최초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작품인 썸에이지(대표 백승훈)의 '영웅 for Kakao'도 4개월 만에 4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 4:33이 텐센트와 라인으로부터 대규모 투자금을 유치하면서 발표된 '10×10×10' 프로젝트는, 10개 게임을 성공시켜 10개국에 서비스하고 10개 개발사를 상장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월 썸에이지에 전략적 투자 단행 및 3월 액션스퀘어 상장 발표 등 '10X10X10' 프로젝트의 본격 가동을 알린 4:33은 올 상반기까지 개발사들과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어 하반기에는 중국,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은 물론 물론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이슈] 네시삼십삼분, 매출 천억 달성 '유기적 퍼블리싱 덕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40917495276693_20150409175300dgame_2.jpg&nmt=26)
이를 위해 4:33은 추가 콜라보레이션 작품과 새로운 장르 모바일게임을 선보인다.
먼저 콜라보레이션 작품 3번째와 4번째로 확정된 정영석 노리온소프트 대표의 'TT레이서(가제)'와 박철승 드래곤플라이 개발 부사장의 '프로젝트 SF(가제)'를 연내 론칭한다. 이어서 '돌격전차 for Kakao', '마피아(가제)', '이터널클래시', '외계침공', '활2' 등의 게임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 4:33은 내외적 투자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2013년대비 직원을 두 배 가까이 늘리고 투자 개발사도 늘려가고 있다. 특히 썸에이지의 경우 2015년부터는 4:33의 영업이익으로 반영돼 실적개선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소태환 4:33 대표는 "이번 매출 1000억원 돌파는 개발사와 상생, 협업을 중시하는 '콜라보레이션'과 '10X10X10' 프로젝트에 대한 전 임직원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올해는 그동안 준비했던 글로벌 진출에 대한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데일리게임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