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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NHN엔터 "'히어로즈킹덤', 글로벌에서 성과 기대"

(왼쪽부터)노하정 NHN엔터 사업PM, 우성원 엠플러스 개발실장, 김건호 개발팀장.
(왼쪽부터)노하정 NHN엔터 사업PM, 우성원 엠플러스 개발실장, 김건호 개발팀장.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15일 분당 판교에 위치한 사옥에서 '히어로즈킹덤'의 출시를 앞두고 핵심 콘텐츠를 공개하는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NHN엔터는 "'히어로즈킹덤'을 글로벌 시장에서 충분히 성과를 낼만한 게임으로 보고 있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 최근 불거진 게임사업 축소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는 "서비스 종료는 선택과 집중에 따른 것으로 봐주시길 바란다. 이번에 '히어로즈킹덤'을 시작으로 상반기에만 3~4종의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일축했다.
이날 발표회가 끝난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노하정 NHN엔터 사업PM, 우성원 엠플러스소프트 개발실장과 김건호 개발팀장이 자리했다.

아래는 질의응답 전문.

Q '히어로즈킹덤' 개발진 규모는.
A 우성원=작년 4월부터 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16명 정도가 개발에 참여했다.

Q 어느정도 목표를 잡고 있는지.
A 우성원=목표는 매출 'Top 5' 안에 드는 것이다.

Q 최근 모바일게임들이 대규모 마케팅을 하고 있다. NHN엔터의 마케팅 계획은.
A 노하정='히어로즈킹덤'은 글로벌에서도 수준 높은 성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론칭 이후 성과를 지켜보고 회사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도에서 마케팅을 진행할 생각이다.

Q 최근 NHN엔터가 여러 모바일게임을 정리하는 등 게임사업을 축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히어로즈킹덤'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A 노하정=그것은 선택과 집중을 하려는 의도다. '히어로즈킹덤'을 비롯해 상반기 중 출시되는 게임이 3~4종 더 있다. '히어로즈킹덤'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를 기대할만한 게임이다. 우려하는 부분, 충분히 알겠지만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다.

Q 글로벌 진출 계획은 어떻게 되나.
A 노하정=론칭 국가는 일단 미국과 일본이 될 것 같다. 미국은 북미 지사를 통해서 출시하고, 별도의 마케팅 계획도 갖고 있다. 일본 쪽은 우리가 직접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Q 기존 게임들의 장점을 결합한 느낌이다. 처음 '히어로즈킹덤'을 어떻게 기획하게 됐나.
A 김건호=작년에 개발을 시작할 때는 RPG류가 그렇지 많지 않았다. 우리는 단순한 영웅 성장뿐 아니라 MMORPG처럼 이용자 개개인이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은 게임을 만들고 싶었다. 스킬을 확장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넣어 게임을 점점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A 우성원=모바일게임은 이용자 풀이 넓다. 그래서 누구나 쉽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개발을 했다. 또 약탈전, 실시간 난투대전 등으로 다양한 재미요소를 추가하는 데 중점을 뒀다.

Q 유료 아이템 구성이 궁금하다.
A 김건호='돈=시간'이라고 생각했다. 돈을 쓰면 더 빠르게 플레이할 수 있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하지만 굳이 돈을 쓰지 않더라도 시간을 들이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수준으로 밸런스가 잡혀있다.

Q 약탈전 이외에 어떤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는지.
A 약탈, 팀대전, 난투전, 모험이 준비돼 있는 상태다. 추가로 개발이 되고 있는 부분은 월드 보스, 길드전 등이다. 길드전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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