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서 NHN엔터는 "'히어로즈킹덤'을 글로벌 시장에서 충분히 성과를 낼만한 게임으로 보고 있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 최근 불거진 게임사업 축소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는 "서비스 종료는 선택과 집중에 따른 것으로 봐주시길 바란다. 이번에 '히어로즈킹덤'을 시작으로 상반기에만 3~4종의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일축했다.
아래는 질의응답 전문.
Q '히어로즈킹덤' 개발진 규모는.
A 우성원=작년 4월부터 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16명 정도가 개발에 참여했다.
Q 어느정도 목표를 잡고 있는지.
A 우성원=목표는 매출 'Top 5' 안에 드는 것이다.
Q 최근 모바일게임들이 대규모 마케팅을 하고 있다. NHN엔터의 마케팅 계획은.
A 노하정='히어로즈킹덤'은 글로벌에서도 수준 높은 성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론칭 이후 성과를 지켜보고 회사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도에서 마케팅을 진행할 생각이다.
Q 최근 NHN엔터가 여러 모바일게임을 정리하는 등 게임사업을 축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히어로즈킹덤'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A 노하정=그것은 선택과 집중을 하려는 의도다. '히어로즈킹덤'을 비롯해 상반기 중 출시되는 게임이 3~4종 더 있다. '히어로즈킹덤'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를 기대할만한 게임이다. 우려하는 부분, 충분히 알겠지만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다.
Q 글로벌 진출 계획은 어떻게 되나.
A 노하정=론칭 국가는 일단 미국과 일본이 될 것 같다. 미국은 북미 지사를 통해서 출시하고, 별도의 마케팅 계획도 갖고 있다. 일본 쪽은 우리가 직접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Q 기존 게임들의 장점을 결합한 느낌이다. 처음 '히어로즈킹덤'을 어떻게 기획하게 됐나.
A 김건호=작년에 개발을 시작할 때는 RPG류가 그렇지 많지 않았다. 우리는 단순한 영웅 성장뿐 아니라 MMORPG처럼 이용자 개개인이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은 게임을 만들고 싶었다. 스킬을 확장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넣어 게임을 점점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A 우성원=모바일게임은 이용자 풀이 넓다. 그래서 누구나 쉽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개발을 했다. 또 약탈전, 실시간 난투대전 등으로 다양한 재미요소를 추가하는 데 중점을 뒀다.
Q 유료 아이템 구성이 궁금하다.
A 김건호='돈=시간'이라고 생각했다. 돈을 쓰면 더 빠르게 플레이할 수 있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하지만 굳이 돈을 쓰지 않더라도 시간을 들이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수준으로 밸런스가 잡혀있다.
Q 약탈전 이외에 어떤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는지.
A 약탈, 팀대전, 난투전, 모험이 준비돼 있는 상태다. 추가로 개발이 되고 있는 부분은 월드 보스, 길드전 등이다. 길드전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