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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유니티코리아, 게임사업 전면 철수

[이슈] 유니티코리아, 게임사업 전면 철수
유니티코리아(대표 양우형)가 최근 논란으로 떠오른 유니티게임즈의 퍼블리싱 사업 철수에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유니티코리아가 '유나이트2015' 기자간담회에서 유니티게임즈의 퍼블리싱 사업을 전면 철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유니티게임즈를 통해 발표된 게임들과 발표 예정이던 게임들이 모두 홀딩된 이후 공식석상에서의 첫 입장표명이다.
'유니티게임즈'는 유니티의 게임 퍼블리싱 브랜드로, 이번 철수를 통해 미국과 일본에만 부서가 남게 됐다.

지난 11월 존 리치티엘로 신임 유니티 CEO가 취임하면서 사업 전략이 변화해 철수 결정을 내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유니티코리아 양우형 대표는 "지난해 신임 대표 취임 이후 유니티의 전략과 맞지 않다고 판단돼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접게 됐다"며 "유니티가 게임 사업까지 진행할 경우 수많은 유니티 이용자 중 한두명만 만족시키려 하는 셈이라는 판단하에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그는 "유니티코리아의 게임 퍼블리싱에 참여한 개발사는 처음 지불한 비용을 받지 않는 등의 보상을 지불했다"며 "앞으로 유니티코리아에서 게임을 출시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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