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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트리오브세이비어, 2차 CBT 첫날 '울고웃고'

[이슈] 트리오브세이비어, 2차 CBT 첫날 '울고웃고'
넥슨(대표 박지원)이 서비스하는 MMORPG '트리오브세이비어'의 2차 비공개 테스트 첫날인 21일 게임 접속에 문제가 발생했다. 넥슨 측은 오류 사항 공지와 서버 점검 등으로 진화에 나선 상태다.

'트리오브세이비어'는 '라그나로크', '그라나도에스파다' 등을 제작한 아이엠씨게임즈의 최신작으로, 2D 그래픽을 앞세운 동화 같은 그래픽과 80여 종의 개성 있는 클래스로 '라그나로크'의 직속 후속작으로 불리며 큰 기대를 받은 바 있다.
4월 2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트리오브세이비어'의 2차 비공개 테스트 첫날에는 클라이언트 설치 오류 및 캐릭터 서버 진입 불가 오류 등이 발생했다.

이에 넥슨 측은 '카스퍼스키' 백신 프로그램의 종료 후 클라이언트 인스톨을 권장하고, 1차 비공개 테스트 클라이언트 삭제 등을 권장하는 공지를 게시했다. 또한 서버 오픈 직후 채널 접속 불가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12시 25분 서버 재시작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용자들은 오류 현상 외에도 서버 불안정 등의 오류를 호소하고 있다. 이용자들의 반복된 튕김 현상으로 인해 '트리오브세이비어'는 서버 오픈 3시간 만인 3시 20분부터 10분간 서버 임시 점검을 진행해 현재 완료된 상태다.
넥슨 관계자는 "임시 점검을 통해 로그인 불가 현상 등은 모두 해결된 상태"라며 "오류 사항들은 발견 즉시 수정해 라이브 서버에 적용하며 개선해나갈 예정으로, 오류 수정을 위해 잦은 점검이 있을 수 있으니 이를 감안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게임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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