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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넥슨 개발자컨퍼런스, 5월 19일 개최...참관자 모집

[이슈] 넥슨 개발자컨퍼런스, 5월 19일 개최...참관자 모집
넥슨(대표 박지원)이 '넥슨 개발자컨퍼런스 15'(이하 NDC 15)의 참관자 모집을 시작한다.

'NDC 15'는 오는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넥슨 판교 사옥 및 인근 발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패스파인더'를 테마로, 플랫폼과 장르, 규모 그리고 성공여부를 떠나 업계의 실험과 도전들을 공유하는 장으로 꾸며진다.
2007년 소규모 사내행사에서 출발해 올해로 9회 차를 맞는 'NDC'는 초기 33개에 불과했던 세션을 매년 꾸준히 늘려 현재 100여 개가 넘는 규모의 세션을 갖춘 대형 컨퍼런스로 성장했다. 아울러 각 회 차별 게임 업계의 현 상황을 관통하는 핵심 슬로건을 잡고 그에 맞춰 행사를 꾸며, 게임업계의 어제를 돌아보고 내일을 전망하는 중요 행사로 자리 잡았다.

참관을 희망하는 모든 게임 업계 종사자 및 학생은 NDC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달 28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당일 현장 등록은 불가하며, 사전에 신청한 사람에 한해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올해 'NDC 15'에서는 '도미네이션즈'의 빅휴즈게임즈, '클래시오브클랜'의 슈퍼셀, '길건너친구들'의 힙스터웨일, '살아남아라!개복치'의 셀렉버튼, '하스스톤'의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오큘러스VR'의 오큘러스 등 해외 유명 개발사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그들의 게임 개발 노하우와 향후 비전을 나눌 계획이다.
특히 출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광개토태왕', '마비노기 듀얼', '야생의땅:듀랑고'의 공개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삼국지조조전온라인(가칭)', '프로젝트FM(가칭)' 등 넥슨의 신작 모바일 게임들이 첫 선을 보일 예정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그 밖에도 넥슨과 넥슨앤파트너즈센터에 소속된 개발사들의 모바일게임 체험 부스와 오큘러스VR 및 갤럭시기어VR 체험 부스 및 넥슨의 미공개 신작을 포함한 총 130여 점의 게임 아트워크 전시회 등이 준비된다.

넥슨 관계자는 "'체크포인트'를 슬로건으로 삼았던 작년 행사는 지금껏 게임 업계가 어떻게 해왔는지를 점검해보자는 의미였다면 올해의 '패스파인더'는 작년의 점검을 바탕으로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를 찾아보자는 연장선상에 있는 의미"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지금까지의 게임 산업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앞으로 갈 길을 찾아야할 게임 분야의 개척자들에게 나아갈 길을 함께 생각해봤으면 하는 행사"라며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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