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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다음게임, '삼국지이터널' 서비스 계약 체결

[이슈] 다음게임, '삼국지이터널' 서비스 계약 체결
다음게임(대표 홍성주)이 N20(대표 도수환)과 MMORPG '삼국지이터널'의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발표했다. 다음게임은 '삼국지이터널'의 게임성과 N20의 개발력이 자사의 안정적인 서비스 능력과 더해져 높은 시너지 효과를 누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삼국지이터널'은 중국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3D MMORPG로, 역사 속 다양한 영웅들을 직접 육성하는 재미와 손쉬운 조작 및 호쾌한 전투를 가장 큰 특징으로 한다.
특히 '적벽대전'을 그대로 구현해 불타는 장강에서 펼쳐지는 전투와, 위-촉-오 삼국의 영웅이 한 자리에서 펼쳐는 대규모 전장 시스템 등이 게임의 백미로 꼽힌다.

이번 계약 체결로 인해 이전 원터치인터렉티브의 '삼국지이터널' 서비스는 4월 23일부터 종료된 상태로, 회원 이관 신청을 통해 5월 12일부터 다음 게임에서 이용자 데이터 그대로 플레이할 수 있다.

다음게임 허진영 본부장은 "이번 서비스 계약 체결로 자사의 온라인 게임 라인업을 강화할 것"이라며, "N20과 함께 삼국지이터널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N20의 도수환 대표는 "다음게임과 함께 삼국지이터널의 서비스를 진행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삼국지이터널에 대해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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