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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MXM, 엔씨 다이노스와 거침없이 간다

[이슈] MXM, 엔씨 다이노스와 거침없이 간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마스터X마스터'(이하 MXM) 2차 테스트를 앞두고 대대적인 게임 알리기에 나섰다. 자사가 운영하고 있는 야구단 엔씨 다이노스를 활용, 야구팬을 비롯해 최대한 많은 이용자들에게 게임을 어필한다는 계획이다.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엔씨 다이노스 선수들이 착용하는 헬멧에 '마스터X마스터' 로고를 부착하고 야구팬들에게 'MXM'을 알리고 있다. 이 로고는 2차 테스트가 종료되는 5월10일까지 유지된다.
엔씨소프트는 'MXM' 페이스북에 다이노스의 핵심 타선의 한 축을 담당하는 테임즈가 직접 '마스터X마스터' 로고를 헬멧에 붙이는 사진을 공개하며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그동안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아이온', '블레이드&소울' 등 자사의 주력 게임의 로고를 엔씨 다이노스 유니폼이나 모자에 부착해왔다. 이번 '마스터X마스터' 로고 헬멧 부착은 'MXM' 2차 테스트 기간에 맞춰 광고의 목적으로 시행한 것이라는 게 엔씨소프트 측 설명이다.

'MXM'은 고유의 캐릭터를 비롯해 '아이온'의 크로메데, '블레이드&소울'의 진서연과 포화란, '리니지'의 데스나이트, '와일드스타'의 몬도잭스 등 엔씨소프트 대표작들의 인기 캐릭터가 총출동하는 슈팅 액션 게임이다. 한편으로는 MMORPG가 아닌 캐주얼 장르로 엔씨소프트가 첫 성공을 거둘지 관심을 받고 있는 게임이기도 하다.
한편,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MXM' 2차 테스트는 오픈형 테크니컬 베타 테스트로, 이용자 피드백을 수렴해 개선한 시스템과 업그레이드된 게임성을 비롯, 수많은 PC 사양과 네트워크 접속 방법 등을 테스트할 예정이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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