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히어로즈, 국내 시장 공략 키워드 'PC방·e스포츠'](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42912291739406_20150429123039dgame_1.jpg&nmt=26)
내달 20일 국내 공개테스트를 앞두고 있는 '히어로즈'는 블리자드 대표 캐릭터들이 총출동하는 AOS로 수많은 국내 게이머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블리자드도 PC방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LoL'이 PC방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국민게임'으로 발돋움 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블리자드는 '히어로즈'가 PC방에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리자드는 PC방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PC방 답사를 통해 현장 분위기도 살피고 있다. 한 때 오과금과 관련해 소송까지 가는 등 PC방 업주들과 갈등을 빚었을 때와는 사뭇 다른 풍경이다.
또 블리자드는 '히어로즈' PC방 혜택을 놓고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우선은 모든 영웅을 무료로 사용하거나, 추가 경험치 및 골드 등 AOS 장르의 기본적인 PC방 혜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블리자드는 '히어로즈'의 e스포츠 계획도 수립하고 있다.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등으로 십여 년 넘게 e스포츠 노하우를 쌓아온 블리자드는 '히어로즈' e스포츠로 게임의 인기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정식 출시가 6월3일인 만큼 가을 즈음 e스포츠에 대한 윤곽이 확실히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히어로즈'는 블리자드의 첫 AOS 작품으로 오랜 기간 알파, 베타테스트를 거치면서 게임성을 높여온 바 있다. 국내에서 내달 20일 OBT가 시작되며, 정식 출시는 6월3일이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