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룰메이커, '게임 아카데미' 종료…참가자 '열기 후끈'](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51317335682822_20150513173434dgame_1.jpg&nmt=26)
룰메이커는 13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게임 아카데미' 4주차 일정을 진행하고 해단식을 가졌다.
또 룰메이커는 참가자들을 3명씩 4개조로 나눠 매주 미션을 내 동기를 부여했다. '우주정복' 홍보 동영상 제작이나 오프라인 홍보 프로모션 기획을 준비하는 등의 미션이 주를 이뤘다.
13일 진행된 4주차 마지막 일정에서 참가자들이 발표한 내용은 수준급이었다. 게임의 특징이 잘 살아있는 직접 만든 홍보 영상을 비롯해 모바일 게임 시장 조사에 기반한 홍보 전략까지, 여느 게임회사의 프레젠테이션을 방불케 했다.
발표가 끝난 후에는 곧바로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발표한 조를 견제하기 위한 다른 조의 날선 질문이나, 심사위원들의 돌발 질문에도 발표자들은 당황하지 않고 최선의 대답을 내놨다.
룰메이커는 게임 기획 아이디어와 제작, 마케팅 콘셉트와 구현 방안, 게임 실무에 대한 능력, 온/오프라인 홍보 전략 등을 심사, 우승팀에게 상금 100만 원을 수여했다. 또 성적 우수자들은 인턴 채용의 기회도 얻게 된다.

룰메이커가 이 같은 게임 아카데미를 진행한 것은 김태훈 대표의 의지가 많이 반영됐다. 비록 스타트업이지만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능력 내에서 언제든지 하겠다는 게 김태훈 대표의 생각이다.
김태훈 대표는 향후 제 2회, 3회 아카데미도 연다는 계획이다. '우주정복'으로 2회를 진행하거나, 신작이 나왔을 때 2회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김태훈 대표는 "처음이라 커리큘럼이 다소 부실할 수도 있지만 최선을 다해 아카데미를 진행했고, 수강생들도 열심히 임해줬다"면서 "게아카데미 말고도 향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해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