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NDC 2015, 컴퓨터 개발 역사의 산증인 만난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51513445160805_20150515134707dgame_1.jpg&nmt=26)
엔엑스씨(대표 김정주)는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 15'(이하 NDC 2015)에서 '20세기 대한민국 컴퓨터 개발 역사 워크숍'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대한민국 인터넷의 아버지' 전길남 박사를 비롯한 국내 최초의 컴퓨터 '세종 1호'의 개발과 이후 컴퓨터의 상용화를 이끌어 온 주역들이 연사로 총 출동해,. 프로세서, 운영체제, 컴퓨터시스템, 입출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연구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20세기 대한민국 컴퓨터 개발 역사 워크숍'은 약 50여 년의 역사를 지닌 국내 컴퓨터 개발 역사의 정립을 위해 마련됐으며, '대한민국 컴퓨터 개발 역사 워크숍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원회)에서 기획 및 운영한다.
준비위원회는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컴퓨터 개발의 역사를 기록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의미있는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워크숍에 관한 모든 자료는 오픈 소스로 준비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찾아 볼 수 있다.
넥슨컴퓨터박물관 최윤아 관장은 "지금의 대한민국이 IT강국으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것은 초기부터 진행돼온 연구 개발 덕분"이라며 "넥슨컴퓨터박물관도 온라인 게임 복원 사업에 이어 국내 컴퓨터 개발의 역사를 보존하고 연구하는 일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