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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액토즈, 내년까지 30종 모바일게임 출시...글로벌 '도전'

[이슈] 액토즈, 내년까지 30종 모바일게임 출시...글로벌 '도전'
액토즈게임즈가 글로벌 시장을 향한 모바일 전략을 발표하며 게입업계 지각 변동을 예고했다.

액토즈게임즈(대표 전동해)는 27일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JW 메리어트호텔에서 '모바일 전략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액토즈게임즈의 전동해 대표와 이완수 부사장을 비롯, 아이덴티티 한명동 본부장, 젤리오아시스 김창훈 대표, 에이트판다 이성진 대표 등 주요 인사가 직접 참석해 액토즈게임즈의 모바일 전략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액토즈게임즈는 모바일 사업에 관한 비전을 발표하는 한편, 주요 모바일 게임 라인업을 공개했다.

전동해 액토즈게임즈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여러 서비스를 성공하고 실패하며 많은 경험치를 얻었다"며 "액토즈는 처음부터 글로벌 시장을 노리고 있었으며 새로운 판을 만들어 가는 것이 오늘 발표회를 통한 액토즈소프트의 의지"라고 말했다.

이어 이완수 액토즈게임즈 부사장은 향후 모바일 사업 전략에 대해 발표하며 "드래곤네스트는 전 세계 2억명의 이용자를 갖춘 최고의 IP"라며 "최강의 IP인 드래곤네스트를 활용한 4가지 게임을 기반으로 올해 10종의 게임을 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액토즈게임즈는 글로벌 게임 IP 확보 및 유기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콘텐츠도 확보할 계획이다.

먼저 액토즈게임즈는 '드래곤네스트'와 '던전스트라이커', '라테일' 등 글로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온라인 게임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출시한다.

더불어 액토즈게임즈가 축척한 글로벌 서비스의 노하우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확산성밀리언아서'와 '원포일레븐', '강철의기사' 등 기존 게임의 글로벌 서비스로 누적된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향후 출시하는 모바일 게임들을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로 서비스할 것이며, 나아가 동남아 및 미주, 유럽과 같은 경우 권역별 특화된 현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총 30여 개의 게임을 내년까지 출시 준비한다.

각 나라별 완벽한 로컬라이징 작업을 거쳐 서비스하는 한편, 각지에서 개발한 결과물을 공유해 업데이트를 콘텐츠도 확보한다.

마지막으로 이번 모바일 전략 발표회를 통해 '드래곤네스트:라비린스', '던전스트라이커코드:M', '원더5마스터즈', '드래곤아이드', '그랜드체이스M', '괴리성밀리언아서', '서먼러쉬', '엑소스사가', '소울게이지', '아둥가', '포켓원정대' 등 액토즈게임즈의 차세대 모바일 라인업이 발표됐다.

이완수 액토즈게임즈 모바일본부 부사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향한 모바일 사업의 첫 걸음을 내딛었다"며 "앞으로 액토즈게임즈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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