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소프트맥스, '이너월드' 종료...게임 서비스 '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60117152261341_20150601171558dgame_1.jpg&nmt=26)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1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소프트맥스가 개발한 모바일게임 '이너월드' 서비스를 6월 30일로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2013년 7월 11일 출시된 '이너월드'는 서비스 720여일 만에 서비스가 중단된다. 이번 서비스 종료 발표에 따라 '이너월드'는 6월 15일부터 신규 다운로드와 인앱 결제가 차단될 예정이며, 6월 30일까지 서비스 종료를 앞둔 파이널 이벤트를 진행한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소프트맥스는 4월 24일 85억 전환사채(CB)를 발행했지만, 2018년까지 원금에 추가적인 이자까지 갚거나 주가가 오르기만을 기다려야한다. 게다가 실적악화로 주식거래도 중단된 상태다. 사채를 통해 차기 게임들을 흥행시키지 못하면 회사가 도산할 가능성도 있다.
PC 패키지 게임으로 내로라하는 개발력을 과시했던 회사의 몰락을 지켜보는 이용자들은 씁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용자들은 "처음에는 사람들 관심도 많고 잘 나갈듯 했는데 아쉽다', "소맥이 최후의 마지노선까지 밀린 것 같다", "이젠 정말 창세기전4 뿐이야"라는 등의 소회를 밝혔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