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WOW, 테트리스 마리오 등과 함께 '게임 명예의 전당' 입성](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60817301162201_20150608173159dgame_1.jpg&nmt=26)
미국 국립 놀이 박물관인 '더 스트롱 박물관'(The Strong Museum)은 2015년 '세계 게임 명예의 전당'에 선정된 게임을 4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올해 '세계 게임 명예의 전당'에 입성할 게임은 '월드오브워크래프트'를 비롯해 '퐁', '팩맨', '테트리스', '슈퍼마리오브라더스', '둠' 등 6종이다.
특히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게임 명예의 전당' 입성은 70~90년대를 대표하는 게임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는 점, '앵그리버드', '젤다의전설', '심즈', '스페이스인베이더', '피파', '마인크래프트' 등 쟁쟁한 게임들을 제쳤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후보작들은 '세계 게임 명예의 전당'의 평가 기준인 ▲ 아이콘으로서의 지위, 널리 알려지고 인정받고 기억되는 게임 ▲ 장기 지속성, 단순 유행을 넘어 오랜 기간 사랑 받는 게임 ▲ 지리적 범위, 국경을 넘어 전세계적으로 플레이되는 게임 ▲ 영향, 다른 게임은 물론 사회문화 전반에 영향을 끼친 게임 등의 총 4개의 기준에 의해 4개월 간 한국, 미국, 일본, 독일, 캐나다 등의 전문기관 및 전문가 21명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한편 '세계 게임 명예의 전당'은 '더 스트롱 박물관'에서 2015년부터 시작한 새로운 명예의 전당 프로젝트로, 아케이드, 콘솔, 개인용 컴퓨터, 포터블,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의 전자식 게임 중 오랜 기간 인기를 얻었으며 게임 산업 형성과 발전 그리고 대중문화에 큰 영향을 미친 작품들을 선정한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