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전설의 국산 호러 게임 '화이트데이', 14년만에 모바일로 부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61011525317882_20150610115815dgame_1.jpg&nmt=26)
로이게임즈(대표 이원술)는 10일 자사가 개발하고 있는 모바일 호러 게임 '화이트데이'의 개발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로이게임즈는 이원술 대표가 턴온게임즈를 퇴사한 뒤 독립해 설립한 회사로, 현재 화이트데이 IP를 보유하고 있다.
로이게임즈는 "전편의 이야기는 그대로 진행되지만, 추가적으로 설명하지 못했던 부분들과 미진한 부분을 메워가며 깔끔하게 다듬었다"며 "원작 특유의 게임성을 그대로 계승하면서, 비주얼이나 연출 등 모든 것들을 현 세대에 맞춰 강화하고 모바일 플랫폼에 맞춘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로이게임즈는 오는 2015년 하반기에 '화이트데이'를 '유료' 앱으로 애플 iOS 및 구글 안드로이드 OS용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게임의 구체적인 가격과 콘텐츠 구성 등은 아직 미정이지만, 무료 모바일 게임에서 흔히 이루어지는 과도한 콘텐츠 쪼개 팔기, 무분별한 뽑기(랜덤) 아이템 판매, 친구초대로 대표되는 소셜 요소 강요 같은 요소들은 최대한 배제할 예정이다.
로이게임즈 관계자는 "14년만에 부활하는 '화이트데이'는 스마트폰으로 개발되지만 원작 이상의 게임성과 편의성, 그리고 무엇보다 '오싹함'으로 무장한 작품"이라며 "원작의 향수를 가지고 있는 이용자와 처음 접하는 이용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게임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회사 내부에서도 VR기기(3D가상현실체험 기기)와의 연동에 대한 기대가 높다"며 "아직은 염두만 하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한편 로이게임즈는 '화이트데이' 티저 사이트(http://www.white-day.co.kr)와 함께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whiteday2015)을 오픈하며, 페이스북을 통해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 페이스북에 '좋아요'를 누르고 이벤트에 응모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패키지의 로망"을 포함한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