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LoL, '히어로즈' 돌풍에도 PC방 40% '굳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61013511448428_20150610135226dgame_1.jpg&nmt=26)
10일 PC방 점유율 분석기관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LoL'은 41.09%의 점유율로 150주째 PC방 점유율 1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LoL'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 내내 40%대 점유율을 기록하며 고공비행 중이다.
게다가 블리자드는 'LoL'과 비교해 한층 강화된 PC방 혜택을 제공하고, 지난 주말인 6일과 7일에는 '히어로즈'를 즐기는 이용자들에게 PC방비를 대신 내주는 등 유례없는 PC방 프로모션을 펼치면서 '히어로즈'를 PC방 점유율 4위까지 올려놨다.
그럼에도 'LoL'의 점유율은 변동이 없다. '히어로즈'가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지난 5월20일 기준으로 'LoL'의 점유율은 40.62%였고, '히어로즈'의 점유율이 계속 상승하는 동안에도 'LoL'은 꾸준히 평균 40%대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히어로즈'의 돌풍에도 'LoL'의 점유율에 변동이 없다는 것은 두 게임을 하는 이용자층이 겹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빠르게 국내 시장에 자리를 잡은 '히어로즈'가 만약 점유율 10%를 돌파한다면 이후부터 두 대작 AOS 게임간 점유율 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