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최정해 사업팀장 "파판14, 글로벌 서버 빠르게 따라잡는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61116032307043_20150611160646dgame_1.jpg&nmt=26)
액토즈소프트(대표 전동해)는 지난 9일 '파이널판타지14'의 미디어 체험회를 서울 마포구 서교동 Z:PC방에서 개최했다. 이 체험회는 비공개 테스트에서 선보일 던전과 캐릭터 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캐릭터 레벨 20까지 육성이 가능하다. 전투 클래스 8종과 제작 클래스 8종, 채집 클래스 3종의 총 19종의 직업을 플레이해 볼 수 있는 것. 또한 약 55개의 메인 시나리오가 공개되며 인스턴스 던전 4종을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보스 레이드인 '이프리트 토벌전'도 경험할 수 있다.
액토즈소프트 온라인 사업본부 최정해 팀장은 Q&A 코너를 통해 "파이널판타지14는 이번 비공개 테스트를 마친 후 올해 3분기 내 공개서비스에 임하는 것이 목표"라며 "한국 이용자를 위한 전용 소장판도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
아래는 체험회에서 진행한 Q&A 전문이다.
Q 글로벌 버전과 한국내 서비스 버전에 차이점이 있는지.
A 최정해=글로벌 서버 버전과 한국 서버 버전은 거의 동일한 빌드로 적용된다. 다만 글로벌은 다음주에 확장팩이 추가되는 관계로 약 1년의 간극이 벌어지게 된다.
이같은 글로벌 이용자와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어느정도 콘텐츠 제한을 진행할 예정으로, 순차적으로 빠르게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일정은 다음 달 요시다 피디가 방한해 기자간담회를 열고 PPT를 진행할 계획이다.
Q 글로벌 서버에서 플레이 중인 이용자를 위한 이전 서비스 등을 고려하고 있는지.
A 최정해=힘들다. 한국은 '렐름리본' 버전이지만 해외는 '헤븐스워드'로 버전이 다르다. '헤븐스워드'에서 추가된 아이템 등 국내 서버 버전에는 없는 아이템 등이 문제가 돼, 당분간은 어렵지 않을까 예상된다. 추가 혜택을 부여하는 것도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
Q 서비스가 3분기에서 4분기로 예정돼 있는데 너무 늦지 않나?
A 최정해=가능하다면 6월 말에라도 오픈하고 싶은게 솔직한 심정이나, 파판14의 번역량이 엄청난 수준이라, 주 7일 번역을 진행했는데도 아직 완료되지 못한 상황이다.
Q 현재 번역 진행도를 알려준다면.
A 최정해=총 400만자를 작업해야한다. 그 중 두꺼운 책 25권 분량을 완료했다. 이는 80~90% 정도 완료된 상황으로, 한국에 맞게 잘 적용됐는지 QA작업도 남은 상태다.
Q 비공개 테스터 경쟁율이 높았다. 특별한 선정 기준이 있는지.
A 최정해=본인도 떨어졌다. 신청자를 완전 랜덤으로 추천했다. 100% 공정한 랜덤이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다.
Q 한국 서비스 전용 콘텐츠를 고려중인가.
A 최정해=한국형 콘텐츠는 우선 한복을 준비중이며 이후 콘텐츠는 고려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2달 내에 진행할 기자간담회에서 알려드리도록 하겠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