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엔씨, e스포츠팀 독립…'블소 토너먼트' 날갯짓](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61717475950117_20150617175526dgame_1.jpg&nmt=26)
지난달 14일 막을 올린 '블소 토너먼트'는 8강 마지막 경기와 결선만을 남겨두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선수들에게 좀 더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블소 토너먼트'에 8강 풀리그 제도를 도입했다.
엔씨는 e스포츠 전담팀을 통해 '블소' e스포츠 강화 의지를 피력하는 한편 다양한 성과를 내면서 주목 받고 있다. 또 '블소 토너먼트 시즌2'부터는 보다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엔씨소프트는 올 연말 글로벌 대회를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 '블소' e스포츠 대미를 장식했던 한중 최강전 보다 볼륨을 더 키우는 것. 엔씨 측에 따르면 11월경 중국 뿐 아니라 대만, 일본 지역 최강자들을 한국에 초청해 4개국 대표들이 자웅을 겨루는 글로벌 대회 개최가 논의되고 있다.
3분기 출시 예정인 'MXM'의 e스포츠를 올해 볼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엔씨소프트의 신작 슈팅게임 'MXM'은 진서연, 크로메데, 데스나이트 등 엔씨 대표작들의 인기 캐릭터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엔씨 종합선물세트' 같은 게임이다.
특히 AOS 룰로 5대5 대결을 펼치는 핵심 콘텐츠 '티탄의유적'은 또하나의 인기 e스포츠 콘텐츠가 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캐릭터를 두 개 골라 태그를 하면서 다이나믹한 전투 상황을 연출할 수 있고, '티탄'을 통해 일발역전도 가능하다.
'MXM'은 '리그오브레전드'나 '히어로즈오브더스톰'과는 차별화된 재미를 내세워 e스포츠팬들을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김택진 대표가 직접 'MXM' e스포츠화를 언급한 만큼 게임 출시 후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 나면 본격적인 e스포츠 계획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엔씨 관계자는 "예전에는 e스포츠팀이 '블소' 사업팀 산하에 있었지만 지금은 독립했기 때문에 좀 더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블소 토너먼트 시즌2'도 곧 시작하고, 앞으로는 'MXM' 대회도 열릴 것이니 엔씨소프트의 e스포츠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