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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TV에 내 캐릭터가? '메이플2' TV CM 이용자 반응 '폭발적'

[이슈] TV에 내 캐릭터가? '메이플2' TV CM 이용자 반응 '폭발적'
'메이플스토리2'(이하 메이플2)가 이용자 캐릭터를 모델로 채택한 광고를 지상파 및 케이블에 방송해 화제다.

넥슨(대표 박지원)이 지난 20일부터 '메이플2'의 이용자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삼은 광고를 지상파 3사와 케이블 TV에서 방송해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메이플2'의 슬로건인 '이용자와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게임'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광고는. 1차로 240여 명의 이용자를 선발해 이들을 주인공으로 총 160개 버전으로 광고를 제작, TV와 버스 광고 등을 통해 노출한 바 있다.

게임 이용자의 캐릭터가 닉네임과 함께 광고 주인공으로 직접 등장하는 것은 보기 드문 경우다. 특히 정해진 기간 내에 4~5가지 버전의 시리즈 광고를 제작, 방영하는 기존 경우와 달리 대단위 자금이 필요한 TV 광고를 100여개의 버전으로 제작, 방영한 경우는 거의 전무하다.

[이슈] TV에 내 캐릭터가? '메이플2' TV CM 이용자 반응 '폭발적'

이번 '메이플2' TV 광고용 영상의 경우, 100개의 영상을 각각 만들어 영상 별로 모두 다른 효과음을 입히고, 100회가 넘는 성우 녹음을 거치는 등 긴 시간을 거쳐 완성됐다.

소식을 접한 이용자들은 "TV보다가 어디선가 익숙한 BGM이 들려서 뭔가하고 보니 웬걸 강철팬티가", "학교 매점에서도 광고가 보여 굉장히 신기했다", "내 아이디도 TV에 나왔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메이플2' 이용자 캐릭터 광고는 게임 정식 서비스가 진행되는 7월 말까지 TV와 버스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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