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이슈] 하반기 달굴 기대작 3종, 25일 일제히 CBT 돌입

올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히는 온라인, 모바일 게임들이 25일 동시에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하면서 관심이 모이고 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넥슨의 '광개토태왕', '아르피엘', 네오위즈게임즈의 '애스커'가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 특히 '광개토태왕'과 '애스커'는 출시를 앞두고 실시하는 마지막 테스트인 만큼 많은 이용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슈] 하반기 달굴 기대작 3종, 25일 일제히 CBT 돌입

그 동안 세 번의 CBT와 게릴라 테스트를 통해 게임성을 높여온 '광개토태왕'은 7월 출시를 앞두고 최종 점검에 나선다.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에서 이용자들은 '전략 모드'에서 커스텀 전투를 체험할 수 있고, '정벌 시스템'을 통해 '공성 모드'에서 자신의 실력을 테스트해 볼 수도 있다.

엔도어즈 김태곤 상무가 '임진록' 이후 15년 만에 선보이는 한국 역사 기반 게임인 '광개토태왕'은 자신의 영지를 꾸리고, 상대 영지를 약탈하는 '공성 모드'와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전투가 가능한 '전략 모드' 등 완전히 다른 두 가지 모드를 한 번에 지원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 게임은 테스트를 거듭할 때마다 다양한 신규 콘텐츠로 호평을 받았으며, 테스트 기간임에도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0위권을 기록하는 등 많은 이용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이슈] 하반기 달굴 기대작 3종, 25일 일제히 CBT 돌입

넥슨의 신작 온라인 게임 '아르피엘'은 오는 28일까지 첫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 다양한 뮤지션이 참여한 메인 테마송을 비롯해 인기 웹툰 작가 세리&비완이 작업한 게임 웹툰을 선보이는 등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 '아르피엘'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첫 선을 보이게 됐다.

테스트 참가 모집에 10만 명이 몰리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은 '아르피엘'은 동물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와 박진감 있는 전투가 매력적인 신감각 학원 RPG다. 세계 복원을 위해 아르피엘 학원 학생들이 펼치는 모험을 배경으로 전투 외에도 다양한 취미 및 동아리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교실', '도서관' 등 학원 필드와 기숙사 하우징 시스템, 그리고 '요리', '재봉' 등의 생활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시나리오 모드', '전술 수업', '탐사능력 종합평가' 등 총 세 가지의 신규 게임 모드도 체험할 수 있다.

[이슈] 하반기 달굴 기대작 3종, 25일 일제히 CBT 돌입

네오위즈게임즈의 하반기 기대작 '애스커'도 확 달라진 모습으로 2차 CBT에 나선다. 오는 28일까지 나흘 간 진행되는 '애스커' 2차 CBT에서는 30레벨까지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으며, 31종의 보스 몬스터를 비롯해 총 38개의 스테이지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테스트에서는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자신의 개성을 마음껏 뽐낼 수 있고, 1대1 PvP 결투장과 최대 4명이 한 팀을 이뤄 다양한 미션을 클리어하는 '불사의 전당', 낚시 시스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테스트에서는 '애스커'가 강점으로 내세우는 부위 파괴 시스템이 대폭 강화됐고, 전면 개편된 던전 및 다채로운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여름 방학 시즌에 맞춰 다양한 게임들이 출시를 예고하고 있고, CBT 역시 속속 진행되고 있다"면서 "특히 하반기에는 온라인 게임 쪽에 많은 기대작들이 나올 예정인 만큼 올여름 온라인 게임 시장 경쟁은 어느 때보다 뜨거울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