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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모바일 게임 '6월25일', 한국 전쟁 완벽 재현 '눈길'

[이슈] 모바일 게임 '6월25일', 한국 전쟁 완벽 재현 '눈길'
6.25 한국 전쟁이 65년을 맞은 가운데 국산 모바일 게임 중 6.25 한국 전쟁을 모티브로 개발된 게임이 있어 눈길을 끈다.

엔피엔에프가 서비스하고 엔토즈게임즈가 개발한 '6월25일'은 한국 전쟁을 기반으로 한 밀리터리 전략 게임으로, 게임에 등장하는 탱크, 보병, 포, 항공기 등은 철저한 역사 고증을 통해 재현됐다. 특히 한국 전쟁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게임은 '6월25일'이 최초다.
이 게임의 캠페인 전투는 1949년부터 1950년까지 실제 전투를 바탕으로 스토리가 전개된다. 전쟁 발발부터 38선 휴전까지 총 133개의 미션이 준비돼 있다.

[이슈] 모바일 게임 '6월25일', 한국 전쟁 완벽 재현 '눈길'

단순히 고증을 통해 6.25 전쟁을 구현만 한 것은 아니다. 국군이나 UN군, 미국군 등 국가별 유닛을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재미는 물론 각 유닛간 특징과 상성을 파악해 적재적소에 배치해야 하는 등 전략적 요소도 숨어있다.

PVP는 랭킹에 따라 다양한 리워드를 지급하면서 이용자들의 경쟁을 유도하고, PVE 모드에서는 친구 유닛을 지원군으로 데려가 함께 전투를 진행할 수도 있다.

개발사인 엔토즈게임즈 측에 따르면 '6월25일'은 많은 학생들이 한국 전쟁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접하고, 역사적 고증을 통해 게임으로 만들어 보다 쉽게 한국 전쟁을 접하게 하기 위해 개발됐다.

엔토즈게임즈 정승호 대표는 "앞으로도 고증을 거친 유닛과 전투들을 사실적으로 재현해 당시의 긴박했던 전시상황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전략 게임으로 키워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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