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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대악마가 몰려온다, '히어로즈' 영원한 분쟁 업데이트

[이슈] 대악마가 몰려온다, '히어로즈' 영원한 분쟁 업데이트
'히어로즈오브더스톰'(이하 히어로즈)에 디아블로의 영웅들이 출전한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히어로즈'에 디아블로 주제의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영원한 분쟁'을 추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영원한 분쟁 업데이트는 향후 몇 주 간에 걸쳐 다양한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우선 디아블로 세계관으로부터 새로운 세 명의 캐릭터가 히어로즈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영웅으로 등장하게 된다. 디아블로 테마의 다양한 스킨과 탈 것은 물론, '영원의 전쟁터'를 필두로 이용자들에게 흥분감을 안겨둘 두 개의 신규 전장도 추가된다.

또한 이번 영원한 분쟁에서 이용자들은 여러 전장에 출몰하는 악명 높은 보물 고블린도 주의해야 한다. 게임이 시작되기 전 이 도둑질을 일삼는 고블린을 처치하는 영웅들은 그 노력에 대한 보상으로 게임 내에서 사용 가능한 골드를 받게 된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CEO 겸 공동설립자 마이크 모하임은 "'디아블로' 세계관을 시공의 폭풍에 더욱 깊이있게 소개하는 한편 기존 블리자드 게임 세계관에 기반한 최초의 전장을 소개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제 이용자들은 도살자 등 여러 영웅들과 함께 영원의 전쟁터에서 섬뜩할 정도로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우리는 영원한 분쟁 진행 과정에서 더 많은 '디아블로' 테마 콘텐츠를 하루 빨리 '히어로즈'에 소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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