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다음카카오 "제주 본사 철수 사실무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70216373132997_20150702164152dgame_1.jpg&nmt=26)
다음카카오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 인력 철수 보도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하며 제주 사업부지로 할 수 있는 사업을 찾고 지역기반의 사업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다음카카오는 "본사는 제주이며 이전 계획은 현재 없다"며 "제주 지역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는 아이템을 발굴해 영속 가능한 수준의 실제 사업을 벌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음카카오는 이를 통해 향후 제주 기반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전사 차원의 제주사업추진협의체를 구성 및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모바일 O2O 플랫폼 구축 ▲제주 관광 촉진을 위한 사업 추진 ▲제주 사옥 부지 3만8000여평 활용 사업 ▲유통 플롯폼을 구축 ▲카카오프렌즈 테마 뮤지엄 등의 사업을 예정하고 있다.
다음카카오는 동일한 목적을 갖고 있는 조직은 동일 근무지로 통합한다는 큰 방향성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제주 근무자 중 판교와 협업이 많은 인력은 판교로 이동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며, 반대로 판교에서 제주로 이동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는 게 다음카카오 측 설명이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제주 인력 이동 이야기는 이전부터 나왔던 것"이라며 "제주도를 기반으로 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을 구상해 제주에서의 또다른 10년을 준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