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메이플스토리2, 출시 사흘만에 PC방 4위 '역시 기대작'](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71015184135658_20150710151927dgame_1.jpg&nmt=26)
10일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메이플스토리2'는 서비스 첫 날인 7일 53위에서 이튿날인 8일 5위로 도약 했고, 지난 9일에는 '스타크래프트'를 끌어내리고 4위까지 올랐다. RPG 장르만 놓고 보면 1위다.
![[이슈] 메이플스토리2, 출시 사흘만에 PC방 4위 '역시 기대작'](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71015184135658_20150710151927dgame_2.jpg&nmt=26)
MMORPG가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이 같은 반향을 일으킨 것은 약 7개월 만이다. 지난해 12월 다음게임의 '검은사막'이 론칭하자마자 PC방 점유율 4위를 기록하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 같은 '메이플스토리2'의 흥행은 이미 예견됐다. 게임 오픈 전부터 공식 홈페이지 누적 방문 횟수가 2000만을 돌파했고, 이용자 의견 수는 31만 건에 달했다. 또 론칭을 하루 앞둔 지난 6일 사전 캐릭터 생성수는 40만에 육박했다.
'메이플스토리2'는 서비스 첫 날 30만 명에 달하는 이용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서버가 마비되는 등 그 인기를 실감했다. 한동안 서버가 마비될 정도로 많은 이용자들이 몰렸던 온라인 게임이 없었던 점을 감안하면 '메이플스토리2'의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점쳐진다.
'메이플스토리2'가 다가오는 주말 PC방 점유율 3위 이상의 성적을 거둘지도 관심사다. 그 동안 '검은사막', '히어로즈오브더스톰' 등 온라인 기대작으로 불리는 게임들도 PC방 점유율 3위를 넘지 못했다. '넘사벽'인 '리그오브레전드'는 차치하더라도 '피파온라인3'와 '서든어택' 역시 견고한 방어선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메이플스토리2'는 평일에도 4%대의 PC방 점유율을 기록했다. '피파온라인3'와 '서든어택'이 평균 10%대의 점유율로 선두권을 수 개월째 수성하고 있긴 하지만 '메이플스토리2'의 초반 상승세라면 이를 넘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특히 넥슨이 내건 매력적인 '메이플스토리2' PC방 혜택 3가지는 많은 이용자들의 발길을 PC방으로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넥슨은 주말에 이용자가 훨씬 더 많이 몰릴 것으로 내다보고 서버를 증설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넥슨 관계자는 "기대했던 것 보다 더 많은 분들이 '메이플스토리2'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주말엔 접속자가 더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무엇보다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