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잘 나가는 '프렌즈팝' 인기 비결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91716243357423_20150917162551dgame_1.jpg&nmt=26)
'프렌즈팝'은 17일 기준 애플 앱스토어 무료 1위, 매출 3위를 기록 중이며 구글 플레이에서도 무료 1위, 매출 7위에 올라있다. 특히 지난 15일 앱스토어에서 '레이븐'을 제치고 매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NHN엔터테인먼트와 다음카카오는 '프렌즈팝'의 인기 비결에 대해 IP와 게임성이 시너지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아무리 IP가 좋아도 게임이 재미 없었다면 이 같은 성과는 낼 수 없었다는 것. '카카오프렌즈'라는 'IP 파워'에 NHN픽셀큐브의 개발력이 더해지면서 '프렌즈팝'은 연일 호성적을 기록 중이다.
일각에서는 '프렌즈팝'이 PRG가 주류인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 틈새를 잘 공략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여성 이용자들이 즐길만한 캐주얼 게임이 많이 않은 상황에서 '프렌즈팝'이 출시됐다. 타이밍을 잘 잡았다는 소리다.
![[이슈] 잘 나가는 '프렌즈팝' 인기 비결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91716243357423_20150917162551dgame_2.jpg&nmt=26)
'프렌즈팝'은 NHN픽셀큐브와 다음카카오가 공동 개발한 게임이다. NHN픽셀큐브가 기획, 개발, 디자인 전반을 진행하고, 다음카카오는 캐릭터 디자인 관련 검수 등을 맡았다.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첫 번째 게임인 '프렌즈팝'은 육각형 블록을 통해 6방향으로 매칭해 나가는 룰에 캐릭터를 수집해 나가는 재미가 잘 어우러져 있다. 캐릭터마다 각기 다른 스킬을 갖고 있어 이를 활용한 전략적인 플레이도 가능하다.
NHN엔터 관계자는 "'프렌즈팝'은 게임의 본질인 재미에 충실한 게임"이라며 "이용자들의 콘텐츠 소비 속도가 상당히 빠른데,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업데이트 주기를 이에 맞춰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