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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난투 with NAVER, 이용자 호평 속 '순항'

[이슈] 난투 with NAVER, 이용자 호평 속 '순항'
쿤룬코리아의 신작 '난투 with NAVER'가 조용히 매출 순위를 높이고 있다. 이용자들은 모바일에서 RPG와 AOS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참신하다는 반응이다.

특히 18일 공개된 홍보 모델 정우성, 고준희를 주인공으로 한 CF가 지상파 및 케이블 채널을 통해 전파를 탈 예정이라 다가오는 주말을 기점으로 또 한 번의 순위 상승이 기대된다.
지난 10일 구글, 애플에 동시 출시된 '난투'는 18일 기준 구글 매출 26위, 무료 4위에 올라있다. 애플은 매출 15위, 무료 13위다. 출시 초반부터 높은 순위를 기록하진 않았지만 일주일새 꾸준히 각종 지표가 오르고 있어 양대 마켓 매출 10위권 진입도 기대해 볼만하다는 분석이다.

중국에서 '난투서유'라는 타이틀로 매출 2위까지 올랐던 '난투'는 국내 출시 전 독특한 게임성으로 주목을 받았다. RPG 장르에 PVP 콘텐츠로 AOS를 녹여냈기 때문.

이용자들도 '난투'의 게임성에 주목하고 있다. 중국에서 e스포츠 대회를 진행할 만큼 현지에서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던가, 타 모바일 AOS와 비교해 컨트롤이 쉬워 금방 적응할 수 있다던가, AOS 모드가 실시간 대전 콘텐츠임에도 랙 없이 쾌적하게 진행된다던가, 다양한 콘텐츠로 몰입도가 상당하다는 등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서유기 스토리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 '난투'는 40여 종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수집하는 재미, 이들을 성장시켜 다른 이용자와 AOS 룰로 대전을 펼치는 재미가 잘 어우러져 있다는 평가다.

또한 기본적인 모험 모드와 AOS 대전 외에도 사방에서 몰려오는 적들을 막아내는 '남천문수비', '마물잡기' 등의 콘텐츠로 디펜스 게임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미니게임과 같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돼 있어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

쿤룬코리아 관계자는 "이미 중국에서 인정을 받은 '난투'의 게임성에 주목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초반 반응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 더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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