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4:33, '로스트킹덤' 필두로 지스타 '총공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110316532072226_20151103182626dgame_1.jpg&nmt=26)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소태환, 이하 4:33)은 부산 벡스코에서 오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지스타 2015' 참가에 앞서 7종의 주요 출품작을 3일 공개했다.
지난 2009년 설립 후 처음으로 지스타에 참가하는 4:33은 파트너 개발사들의 게임 7종을 선보인다. 우선 2세대 액션 RPG '로스트킹덤'과 북유럽 신화 중심의 전쟁 디펜스 게임 '이터널클래시', 어둠의 도시 칼리시티에서 보스 자리를 차지하려는 마피아들의 전쟁, 3인칭 슈팅 게임 '마피아' 그리고 지난해 가장 큰 화제를 모았던 개발사 액션스퀘어의 신작 '삼국블레이드'가 처음으로 공개된다.
또 4:33의 2016년 주요 기대작으로 개발 중인 '다섯왕국이야기', '프로젝트S', '스페셜포스모바일'도 함께 공개된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