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그녀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앞서 지연수가 남편과의 행복한 모습을 담긴 여러 장의 사진들을 함께 공개하면서부터.
더불어 앞서 그녀가 자신의 SNS에 게재한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전반적인 라인이 훤히 드러난 의상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가녀린 가늠할 수 없는 고속도로 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한편 앞서 그녀의 남편은 앞서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그녀가 자기 관리가 철저하다고 소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11살 차이지만 워낙 동안이라 몰랐다”며 “결혼하고 나서 보니까 수분크림을 몸 전체에 바르더라”고 말했다. 그는 “아내가 일주일 만에 수분크림 한 통을 다 쓴다”고 말했다.
또 첫 만남에 대해서는 “자동차 관련 모임에 나갔다가 만났다. 같이 간 형이 아내를 알고 있어서 전화번호를 알려 달라고 졸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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