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삼성 갤럭시 S26, 넥슨 '메이플 아지트'에 깜짝 등장

메이플 아지트에 조성된 '갤럭시 S26 울트라' 체험존.
메이플 아지트에 조성된 '갤럭시 S26 울트라' 체험존.
넥슨의 오프라인 소통 공간 '메이플 아지트'가 삼성전자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울트라'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 공간으로 변신했다. 넥슨은 삼성전자와 협업해 갤럭시 S26 시리즈의 공식 출시를 기념하는 콜라보레이션 존을 조성해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현장은 메이플스토리의 감성을 그대로 담아냈다. 아지트 한편에 마련된 체험 공간 입구에는 헤드셋을 쓴 대형 캐릭터와 함께 핑크빈, 예티, 슬라임 등 게임을 대표하는 귀여운 캐릭터 인형들이 가득 쌓여 방문객들을 반긴다. 삼성전자와 넥슨이 이어온 긴밀한 협업의 결과물인 이 체험존은 단순 전시를 넘어, 게이머들이 최신 하드웨어를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배치돼 눈길을 끈다.
일반화면과 사생활 보호 모드 밝기 비교. 사생활 보호 모드를 켜면 화면 밝기가 약간 낮아진다.
일반화면과 사생활 보호 모드 밝기 비교. 사생활 보호 모드를 켜면 화면 밝기가 약간 낮아진다.
왼쪽부터 '메이플스토리' 테마가 적용된 화면과 '갤럭시 S26 울트라' 모델에 도입된 수평 스테디캠 옵션.
왼쪽부터 '메이플스토리' 테마가 적용된 화면과 '갤럭시 S26 울트라' 모델에 도입된 수평 스테디캠 옵션.
체험대에는 갤럭시 S26 울트라 모델 3대를 자유롭게 조작하며 살펴볼 수 있으며, '메이플스토리 전용 테마'가 적용됐다. 배경화면은 물론, 메시지, 카메라, 갤러리 등 주요 기본 앱 아이콘이 '메이플스토리' 특유의 도트 그래픽 캐릭터와 아이템 모양으로 바뀌어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관련 테마는 현장에 마련된 NFC 태그로 설치할 수 있다.

눈으로 볼때는 화면 약 40도 각도부터 화면이 검은색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눈으로 볼때는 화면 약 40도 각도부터 화면이 검은색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을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는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어, 보안과 사생활 보호를 중시하는 최신 기기의 특징도 직접 확인 가능하다. 사생활 보호 기능은 시야각을 좁혀, 옆에 있는 사람이 스마트폰 화면을 보는 것을 막는 기능이다.

이밖에 갤럭시 S26 울트라에 최초 적용된 수평 스테디 캠 기능도 체험할 수 있다. 수평 스테디 캠은 별도의 장치없이 동영상의 떨림이나 회전 효과를 자동으로 보정해주는 기능으로, 최근 온라인에서 다양한 실험 영상이 공유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