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코로나19로 인해 결혼식 취소를 고민한 예비 부부를 위해 온라인 결혼식을 지원한 이야기를 유튜브 채널에 등록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결혼식! 온라인 라이브 결혼식 뒷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한 것.
KT는 마음을 담다 컨택 2020이라는 캐치프라이즈로 코로나19로 인해 단절된 만남을 이어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영상은 3번째 영상으로 첫번째는 재래시장이 예전처럼 다시 북적북적 될 수 있도록 성원을 유도하는 영상을 오는 17일과 24일, 2번 째 영상은 육군부사관학교 임관식을 오는 5월 29일 방송할 계획이다.
지난 4일에 방송된 해당 영상은 코로나19로 결혼식 취소를 고민하는 예비 부부를 도와 온라인으로 결혼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KT의 노력이 묻어있다. 신랑 신부는 "결혼식 취소를 해야 할 지 말아야 할 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고 축하해 주신 덕분에 행복한 온라인 웨딩을 할 수 있었습니다"라며 "특히 라이브로 부모님 축하영상을 볼 땐 신부도 울고 저도 뭉클했어요. 박명수씨 깜짝 축가도 너무 즐거웠고요. 많은 축복 주신 만큼 더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축가를 부른 방송인 박명수는 "코로나 19로 모든 국민들이 힘든데, 이런 행복 바이러스가 나쁜 바이러스를 다 몰아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