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엔씨 '프로야구 H2', 특수 등급 타자 출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31012251202118da2c546b3a21924821994.jpg&nmt=26)
'프로야구 H2'에 NC 박민우(’20), 롯데 전준우(’18), 두산 민병헌(’16) 등 구단별 1명의 타자가 특수 등급으로 등장한다. 총 10명의 신규 타자는 각각 EX/위너스/몬스터 등급에 동시 출시돼 30장의 카드로 만나볼 수 있다.
EX/위너스/몬스터 등급은 같은 계열의 6성 특수 카드로, 브로치 효과와 라인업 제한을 공유한다. 3종의 특수 카드는 높은 스탯과 고유의 특수능력을 보유해 구단 전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업데이트를 통해 라인업 제한이 3명으로 증가돼 다양한 선수 활용도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프로야구 H2'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