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영원한 7일의 도시, 신규 신기사 '이비'-'란스' 추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31117484605966da2c546b3a21924821994.jpg&nmt=26)
신기사 '이비'는 영 속성의 마법 법사로, 142cm의 작고 여린 소녀다. 이비는 일반 마법 법사 신기사들과 다르게 일반 공격 및 스킬을 사용해 관통 효과 발동 시 패시브 효과가 누적되고, 패시브 효과 최대 중첩 시 일반 공격을 통해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다.
신기사 '란스'는 강 속성의 마법 법사로 록 밴드의 남자 기타리스트다. 란스는 기타리스트답게 고리 모양의 음파와 강렬한 선율을 연주해 적에게 마법피해를 입힌다.
이와 함께 다른 지휘사들과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용선 레이스' 이벤트가 3월11일부터 2주 동안 진행된다. 최대 4명의 지휘사가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경주 이벤트로, 종료 후 순위에 따라 대나무잎밥, 금화, 보구정화, 랜덤 잔해·소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신기사 각성 20기가 업데이트돼 신기사 '아사나', '웨이디', '뮤아'의 각성이 가능해진다. 이번 각성으로 뮤아는 치유 범위가 확대되고 궁극기의 피해량도 증가한다. 아사나도 이번 각성을 통해 최강의 마법 법사 신기사다운 면모를 한층 더 과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 공식 트위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