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개발사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구글 플레이 개발사에 15% 수수료를 적용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7월1일부터 시행되는 이번 수수료 정책은 모든 규모의 개발사를 대상으로 기존 수수료의 절반인 15% 수수료를 적용한다.
구글의 변경된 수수료 정책으로 국내 중소 개발사가 실질적인 수수료 인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구글 플레이를 통해 높은 매출을 올리는 대형 업체의 경우 수수료 인하 혜택은 미미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글은 이번 수수료 인하에 이어 국내 앱 생태계 발전을 위해 중소개발사 지원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다. 콘텐츠 분야의 국내 중소개발사와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월 발표한 '크리에이트(K-reate)' 프로그램이 올해 본격 운영된다. 구글은 '크리에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중소개발사의 해외 진출을 돕는 마케팅 지원은 물론 구글 플레이 포인트 프로모션과 같이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